-목차-
Outline 개요 : 게임의 법칙을 찾아서
Perspective 차별성 : 미술시장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기초 수립
Ⅰ. Outlook 미술시장 전망 : 조정 VS 지속
-1. 현황 : 세계화된 미술시장, 지역별 격차 확연
-2. 2024 미술계 이슈와 미술시장 전망
-3. 제도권 주도의 방향 설정과 미술시장의 흡수, 그 상관관계
Ⅱ. Focus 핵심 코드 : 골든서클
-1. 트렌드 : 여성 미술가(추상표현주의 초현실주의), 디아스포라, 초현대미술
-2. 미술가 : Artist Top 100
-3. 갤러리 : Gallery Top 100
-4. 컬렉터 : Collector Top 200
Ⅲ. Insight : 양혜규_글로벌 마켓 인사이더
-1. 제도권 평가 : 전 세계 영향력 71위
-2. 1차 시장 : 접점과 파급효과
-3. 유통 시장 : 강화된 안전성
Ⅳ. Analysis : 미술시장 분석
-1. 갤러리
-2. 경매
-3. 컬렉터
Ⅴ. Conclusion 결론
-개요 중-
미술품 매매를 위한 안전장치를 만드는 것은 미술계 내부 전문가들이 해야만 하는 일이다. 즉, 구매해도 안정적인 작품이라는 신호가 ‘미술계’에서 나와야 한다. 이 신호는 당연히 논리적 근거에 입각한 명확한 신호여야 할 것이다. 우리는 그 논리적 근거를 매해 발간될『KAAI 아트 마켓 트렌드』를 통해서 찾아내어 공개할 것이다.
『KAAI 아트마켓 트렌드』는 우리 스스로 제기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내고 한국 미술시장이 안정적으로 구축되도록 여러 분야의 전문가 의견과 경매 결과, 해외 미술가의 사례 등과 비교하여 각각의 관련 결과를 제시할 것이다. 하나의 미술 작품을 중심으로 그 작품의 가치 형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조사하고, 그 각각의 요인들이 어떻게 상호 작용을 하면서 미술시장에 유입, 흡수되어 가격을 만들어 내는가를 분석하여 한국 미술가들에게 적용해 나가는 것은 매우 효율적이고 효능성 있는 전략이 될 것이다.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대표 이호숙·정준모. 이하 ‘센터’)는 늘 경제적 환경과 정치적 정세에 따라 요동치는 불안정한 한국 미술시장의 안정적인 지속가능성을 위한다는 관점으로 미술시장을 분석해 왔다. 특히 미술품 경매시장의 호불황과 아트페어 등 일부 마케팅과 밴드웨곤 효과에 맥을 추지 못하는 한국 미술시장의 불안정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근원적인 문제의 해결책 마련이라는 평소 센터의 문제 의식은 『아트마켓 트렌드 2024』를 낳았다.
센터에서 한국에서 처음으로 발간하는 『아트마켓 트렌드 2024』는 해외 주요 미술시장의 기본 구조와 작동 원리를 분석하여 이를 바탕으로 한국 미술시장의 구조를 그들과 동일한 구조 즉 글로벌 스탠드화 하고자 발간되었다.
경제력과 전속작가로 동시대 주요 작가들을 포진시키고 있는 해외 주요 갤러리들이 직접 국내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하는 개방된 시장에서 한국 미술시장이 나름의 내적 성장을 위한 동력과 이들의 메가 갤러리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과 전술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절실함도 탄생한 배경이다.
열린 한국 미술시장이 해외 거대 화랑과 당당하게 경쟁하면서 시장의 주도 세력으로 성장해 한국미술의 ‘다름’이 세계와 함께하려면 한국의 미술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을 교정하고 이를 조정해야 할 절실한 필요가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한다.
『아트마켓 트렌드 2024』는 2023년을 기준으로 다양한 해외의 시장 보고서, 미술비평, 미술 기사, 관련 자료 등을 수집하고 분석하여 센터만의 관점에서 세계 미술시장을 진단했다. 단순한 자료의 나열이 아니라 제도권 주도의 방향 설정이 미술시장에 미친 영향을 보여주고, 이를 기반으로 트렌드, 미술가, 갤러리, 컬렉터들의 수집 경향을 분석했다. 또 2024년 지역별(유럽, 북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아시아 태평양, 아프리카, 중동 등), 분야별(미술관, 비엔날레, 미술시장 등) 미술계 전망을 다루고 있다.
센터는 『아트마켓 트렌드 2024』에서 경매 결과가 곧 미술품 가격이라는 일반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가격에 영향을 주는 복합적인 요인들을 제시함으로써 입체적인 시각으로 미술시장의 현상을 이해하고 분석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첫 번째 에디션인 『아트마켓 트렌드 2024』에서는 안정적인 미술시장 구조를 구축하기 위하여 미술관과 비엔날레 등 국제미술제와 1차 시장, 유통시장이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해야 하며, 특히 미술관과 1차 시장이 주도권을 가지고 방향을 정해야 함을 강조한다.
『아트마켓 트렌드 2024』에서는 이런 유기적인 구조가 이미 형성되어 있는 서구 미술시장의 흐름을 ‘골든 서클’로 명명하며, 이 핵심 키워드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이 세계 미술시장의 게임의 법칙 안에서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본 도서는 e-book으로 제작되었으며 아래 링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